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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단위 건축모형이나 건물이 포함된 디오라마를 제외한
지형만 있는 디오라마를 의뢰받은 적이 있다.

강 유역과 지역 유역을 나누워 딱 표시된 부분만 3d로 제작해달라는 의뢰 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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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데이터를 사용하여 지형을 만들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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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d모형의 디자인을 컨펌 받는다.
z축의 정보가 없는 경우에도 스케일 대비로 바꿀 수 있다.

이렇게 지형모형을 가져올 수 있었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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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대 및 전기장치, 외부 판넬까지 제작 맞아 진행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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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기로하였다. 저기 위에 동그라미가 LED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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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좌대는 사이즈대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었고,
지형모형은 제작해서 도착하였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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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M*1M의 크기이며, 작업인원은 1명이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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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티를 바르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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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포를 진행한다. 표면이 고라지면, 채색을 준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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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어느정도 되면 조색을 진행하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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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을 시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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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표현제를 굳히는 과정이다. 앞에 모형은 3D프린팅으로 조형물을 제작한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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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와중에 led작업은 진행하고 있었고, 나무좌대는 완성이 되어, 판넬 작업 및 아크릴덮개 까지 작업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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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LED작업한 모형과, 좌대를 합치고, 덮개를 닫아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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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잔, 납품전에 몇컷!





 

한국수자원공사 디오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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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 기간은 약 35일,
디자인컨펌 1주
모형제작 3주
전기작업 2주(동시)
좌대제작 2주(동시)
수정사항 적용 1주
납품

이상~ 대전 디오라마 제작~ 포디믹스였습니다~